사람들이 과거나 현재 찾고 있는 것은 행복입니다. 해 아래 새 것은 없습니다(전 1:19). 그래서 성경은 과거나 현재 속에서 진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시대적인 현안들에 대해서 성경이 답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런 질문이 옳은 것 같지만 거짓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해 줍니다.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들의 자리를 피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정확하게 2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오고 있습니다. 행복, 어디에서 답을 찾고 계십니까? 여전히 행복을 다른 곳에 두고 계신가요? 하나님을 주야로 생각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아침에 하나님의 편지와 신앙고백 수필을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