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질문인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문자 그대로를 입밖으로 내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우리는 오늘도 이와 같은 마음을 품었을 것이다.내가 왜 저 사람에게 양보를 해야 하는가? 왜 저 차에게 당하고 있어야 하는가? 내 시간을 왜 이곳에 써야 하는가?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왜 내가 한 만큼 돌아오지 않는가? 왜 나만 이해해야 하는가? 왜 그냥 넘어가야만 하는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8가지나 되는 질문을 방금 나는 막힘없이 써내려갔다. 그리고 이 질문은 사탄이 인간에게 한 질문과 참으로 비슷하다. “하나님이 참으로 먹지 말라고 하셨느냐?” 왜 내가 먹지 말아야 하는가? 왜 내가 하나님과 같이 보면 안되는가?왜 나는 그 말을 따라야하며 왜 나에게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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