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저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당시 제가 경험한 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교회 목사님도 장로님들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의 오순절 다락방에 있던 사건, 바울이 다메섹에서 만났던 예수님과 그분의 음성, 저는 20대에 이것을 경험했습니다. 그것은 강권적인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
평생을 선교사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30년이 훨씬 넘은 지금 아직도 약속의 말씀을 기다리며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40년간 광야에서 가르쳐주셨던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주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과 은혜의 임재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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