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하고 죄를 짓고, 죄 지은 자를 덮어주며 자신의 연약함을 덮으려는 일들이 인간사에 반복됩니다. 저는 이것을 제가 20년간 사역했던 선교 단체에서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물론 연합, 사랑,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렸고 소수의 몇몇 리더들은 단체를 계속해서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로 여전히 자신들이 리더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젠 놀라지도 않는 것은 이런 일들이 교회들 안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나타내야 하는 책임과 권한이 있는 교회 공동체가 이 부분에서 무너져 버림으로 이것이 전 사회적, 국가적 아픔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내 자신부터 돌아보며 다시 하나님 앞에 교회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회복의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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